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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소개 】
학부에서는 시각디자인, 대학원에서는 UX 분야를 전공한 10년차 시니어 UI/UX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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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 활용법 】
① 자세한 멘티님 상황 및 배경 설명은 구체적으로
⠀ ➠ 답변 퀄리티 상승!
② 지원희망 회사, 부서, 직무(UI, 기획 등) 명시
⠀ ➠ 개인 맞춤답변으로 보답!
③ 포트폴리오 피드백 요청 시
⠀ ➠ 웹, 노션, 구글 드라이브 등 전체공개로 링크 공유
⠀⠀⠀❅ 포트폴리오 보안은 각별히 주의하겠으나
⠀⠀⠀⠀ 대외비 등 민감성 프로젝트는 이슈 확인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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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링 철칙 】
◎ 프로젝트 보안 및 개인 비밀유지는 철저히 준수 ✔
◎ 부정청탁 금지 ✘ ➠ 정답을 스스로 찾도록 격려 ✔
◎ 아름다운 답변 ✘ ➠ 현업 관점에서 현실적 조언 ✔
◎ 멋드러진 답변 ✘ ➠ 공감을 토대로 눈높이 조절 ✔
◎ 난해한 피드백 ✘ ➠ 쉽고 깨알같은 실용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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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티님들께 바라는 것 】
저에게서 유익한 도움을 받으셨다면 여러분들께서도 훗날 멘토가 되어 같은 입장에 처한 멘티님들을 저처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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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메인 및 직무 경험 】
◎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AVN) 및 클러스터 UI/UX 디자인
⠀ _ 양산 & 선행 / B2B & B2C
◎ 모바일 App 및 시스템 UI/UX 디자인
⠀ _ 양산 & 선행 / B2C
◎ 모바일 App(캐주얼 게임, 유아교육, SNS 등) 기획
⠀ _ 자체 기획 / B2C
◎ 모바일 사용자 테스트 설계 및 리서치 수행
⠀ _ 산학 프로젝트
◎ HCI 학회 및 국내 등재지 논문 발표
⠀ _ 앱스토어 스크린샷 연구, 스마트워치 주관성 연구
◎ 웨어러블(스마트워치) UI/UX 디자인
⠀ _ 양산 & 선행 / B2C
◎ 디지털 마케팅
⠀ _ BTL, SNS, 인플루언서 체험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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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링 지향점 】
여러 경계를 넘나들며 경험한 균형잡힌 커리어를 토대로 입체적인 멘토링 지향
◎ 목적 및 성향
⠀ _ 업계(UX) ↔ 학계(HCI)
◎ 산업 구분
⠀ _ 제조업(공장O) ↔ 서비스업(공장X)
◎ 비즈니스 위치
⠀ _ B2C ↔ B2B
◎ 조직 규모 및 문화
⠀ _ 대기업 ↔ 중소/스타트업
◎ 업무 영역
⠀ _ 양산(대량생산, 품질) ↔ 선행(R&D, 아이디어/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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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Q 】
제가 실제로 받았던 질문 중 일부를 모아봤습니다.
이런 질문에 대해서 시원한 답을 얻지 못한 멘티님들 환영합니다.
◎ UX 분야를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 UX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데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 3학년 혹은 졸업을 앞두고 이제 시작해도 따라갈 수 있을까요?
◎ UI와 UX 일이 실제로 어떻게 구분되어 있나요?
◎ UX, UI, GUI 중에서 어떤 게 맞을까요?
◎ 석박사 이상은 필수인가요?
◎ 어떤 학과, 전공이 더 유리한가요?
◎ 비전공자의 UI/UX 진로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특히 대기업은) UX 이름을 단 부서가 여기저기 있는데 차이가 뭔가요?
◎ 제 포트폴리오에 어떤 문제가 있는걸까요? 어떻게 해야 경쟁력이 있나요?
◎ 졸업은 늦었고 나이는 찼는데 중고신입으로 지원해도 괜찮을까요?
◎ 직장인으로 UX 분야로 커리어 전환, 가능할까요?
◎ 대학원 진학과 스타트업 중 뭐가 나을까요?
◎ 국내 대학원 혹은 유학 준비 중 어떤 학교가 더 좋을까요?
◎ 석사 졸업생 포트폴리오인데 현업 디자이너 관점에서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 웹디자인 경력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아래 링크는 잇다 활동을 통해 발행된 저의 우수 콘텐츠 모음입니다.
혹시 구하던 답이 이미 이 안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링크를 걸 수 없어 번거롭지만 주소창에 복사/붙여넣기 해주세요!
🔗 https://bit.ly/3c7Ev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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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멘티님께 】
질문하기 부담스럽고 망설여지시나요? 이런 게 질문거리가 될까 걱정되시나요?
잘 모르기 때문에 질문을 하는 것이니 질문은 사실 두서없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니 깔끔하게 잘 정리된 질문글을 작성했다면 그 과정에서 이미 스스로 답을 찾았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장황하고 정돈되지 않은 것은 자연스러운 것, 당연한 것이기에 괜찮습니다. 다만 현재 멘티님의 상황, 심리, 관련 자료를 충분히 전달해 주셔야 저의 답변 퀄리티가 보장됩니다. 고민이 있다면 구구절절도 좋으니까 용기있게 질문해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
그러니 거의 푸념과 자조 섞인 질문도 아주 좋은 시작입니다. 막연한 응원이 필요한 분께는 최고의 응원을, 구체적인 피드백이 필요한 분께는 섬세한 답변을 드릴 수 있으니 얼마든지 질문 또 질문해주세요. 한 번에 모든 것을 다 물어보려고도 하지 마세요. 여러 차례 거듭 질문해도 괜찮습니다. 이미 재질문의 비율이 높습니다. 단언컨데, 비싼 돈 들여도 이 정도 피드백은 받기 어려우리라 자신합니다. 어디 정말로 그런지 질문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