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계 IT회사 혹은 외국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멘티님들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2010 GE Healthcare - Lean Six Sigma Intern
2011 Oracle - GIP(Global Intake Program)으로 입사 후, CRM Presales Consultant로 재직
2014 Salesforce - Solution Engineer
2016 Accenture(독일) - Business & Integration Arch Specialist
2021-현재 Boston Consulting Group @DigitalBCG @BCGPlatinion (벨기에) - Project Lead / Manager로 재직중
저는 GE Healthcare라는 미국계 회사 인턴생활을 시작으로, 2011년 글로벌 IT 회사인 Oracle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Salesforce, Accenture를 거쳐 현재는 벨기에 BCG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
'외국계' 혹은 '해외취업'이라고 하면 덜컥 겁부터 나지요. 영어를 잘 해야할 것 같고, 학벌이 좋아야할 것 같고. 분명 이런것들의 장점이 있겠지만, 부족해도 도전하면 어디든 길이 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저보다 먼저 이 길을 걸렀던 선배가 주변에 없어서, 아예 꿈조차 꾸지 못했던 대학생 시절을 떠올리며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Presales Counsuting, 그리고 IT 전문가로서 MBB에서 일하는, 어쩌면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업무의 매력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