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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멘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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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개발
박인 멘토
메타
개발
답변율 70%
답변수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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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멘토링 분야
해외취업 / 테크 면접 / 개발자 커리어 /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 #외국어 #스펙 #면접 #진로 #창업 #회사생활 #이직 #해외취업 #자소서
멘토 소개

개발자 해외 취업, 탑 IT 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현재 메타에 근무중인 15년차 개발자입니다.

https://www.steeme.com/

주요 경력

메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아마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시스코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멘로 시큐리티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네이블 커뮤니케이션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기타 사항

개발자는 21세기에 가장 축복받은 직업입니다. 개발자 만큼 무한한 선택지가 있고, 스스로 날개를달고 날아갈 수 있으며, 내 미래를 설계하고 한걸음씩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직업은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점, 재미있습니다.

개발자는 크고 유명한 회사에서 일할수록, 연봉은 급격히 높아지고 일은 훨씬 편하고 재밌어지는 유니크한 직업입니다. 현재 개발자로 일 하고 계신다면, 현실에 만족 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기회를 손에 쥐고 있는 것입니다. 주저말고 자신있게 도약을 준비하세요.

고맙습니다 (5)
구민규 고맙습니다
약 3년 전
답변 확인이 늦었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양지훈 고맙습니다
약 3년 전
친절하고 현실적인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재윤 고맙습니다
약 3년 전
피가 되고 살이되는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껴지는 것들이나 또 다른 고민이 생기면 찾아뵙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한 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더보기
콘텐츠 (2)
IT개발
개발자의 해외취업, 경력이 부족하다면 포트폴리오가 답!
해외 취업을 위해 6개월 후 캐나다로 출국 예정인 멘티입니다. 저는 다른 직종에서 IT로 전향한 케이스예요. 국비 수업으로 언어를 배우고 방통대 학위 및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하지만 실력이 너무 없어요. 솔루션 기업에서 6개월 째 근무하고 있는데, 이 경력과 실력으로 해외취업 가능할까요?
박인 멘토
메타 · 개발
9
약 3년 전
IT개발
데이터 엔지니어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무엇이 다르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데이터를 분석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은 멘티입니다. IT와는 거리가 먼 업계에서 일하고 있지만 이쪽에 관심이 많아 쭉 공부해 오고 있어요. 소프트웨어에도 흥미를 느껴 학점은행제로 학사 자격을 얻은 뒤, 석사를 취득해 해외취업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지금 수준에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싶은데, 멘토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박인 멘토
메타 · 개발
13
약 3년 전
에세이 (3)
해외 취업 도전은 무조건 남는 장사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저는 20대 분들에게 해외 취업 도전을 적극 권합니다. 해외 취업 만큼 남는 장사도 없다고 생각 하거든요. 한국을 떠나서 해외에서 생활하고 경쟁한다는것, 물론 어렵습니다. 하지만 20대와 30대에는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습니다.만약 "죽을 때 까지 밥 굶지 않는 것" 이 직업을 갖는 것의 목표라면, 어떤 직업을 떠올리시나요?"공무원 이요!!"요즘 수많은 20대 청년분들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생애의 가장 눈부신 시절을, 그 에너지를 책상을 힘껏 누르는데 쏟아붇고 있죠. 아마도 그 이유는 "안정적이라서" 이겠죠?그럼 어떤 직업이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 져 줄까요? 공무원? 교사? 안타깝지만 그런 직업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 어떠한 직업도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아요. 재미없는 공부와 씨름하며 그나마도 치열한 경쟁률을 통과해야 될 수 있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다른 직업보다 나은 점은 "조금더 안정적" 이라는 점 뿐이죠.일도 재미 없고, 그만 두자니 아깝고, 평생 주변 동료들과의 관계에 억매여야 하고, 연봉은 쥐꼬리.. 공무원 연금 하나를 위해서 나의 35년~40년을 한 직장에 올인 하는것, 정말 원하나요? 나의 가치가 나의 능력이 아니라 "호봉"으로 정해진다는것. 그로 인해 나의 잠재력은 나의 호봉에 갖혀 썩어 버린다는 것. 저는 연봉이 두 배라도 공무원을 평생 직업으로 삼는 것은 꺼려질 것 같습니다."그럼 무슨 대책이 있죠? 안정적인게 좋은데.."맞아요, 한국에서는 사실 공무원만큼 안전한 직업도 없죠. 가늘고 길게 사는것도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특권이니까요. 특히 "인생을 열정적으로 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요.하지만 만일 여러분이 인생을 열정적으로 사신다면, 더 재미있고 더 많은 기회를 누리실 자격이 있어요. 이런 회사가 있어요. 나의 가치가 "호봉"에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능력, 성과, 재능에 맞게 정해져요. 당연히 나의 경쟁력은 내가 노력한 만큼 올라가구요. 경쟁력은 곧 연봉으로 연결이 되구요."에이 대기업 말하는거죠? 대기업 가는것도 하늘의 별따기에요.. 그만큼 성과를 인정받기도 어렵구요..""혹시 스타트업이요? 우리나라 스타트업은 정말 안정적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주변 사람들이 절대 하지 말래요."본인의 가능성을 한국에 봉인해 두지 마세요. 해외에는 열정적인 사람에게 너무나 많은 기회가 열려 있어요. 미국, 영국 등의 서구권 국가에서 "열정적인 사람" "노력하는 사람"의 가치는 그 어느 학벌 좋은 사람 보다도 높아요. 매사에 열정 없는 하버드 생보다 열정 있는 당신의 가치가 더 높을 수 있어요.해외 취업에 도전하면서 수많은 "답없는" 고민 들이 눈녹듯이 사라지고 "답을 찾기위한" 고민들로 가득 채워지는 자신을 발견 하시게 될 겁니다. 답을 찾기 위한 고민은 나를 눈에 띄게 성장 시켜 줍니다. "뭘 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해" 에서 "뭐부터 해야할지 답답해"로 바뀌는 순간이 여러분은 주위 사람들을 추월해 나가기 시작하는 순간을 경험 하시게 될 겁니다.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해외 취업 준비를 하다보면 국내에서도 경쟁이 높아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최소한 영어 회화가 빡 늘죠. 그럼 선택지가 하나 더 생기는 거지요."그러면 안정성은요?"이 질문을 기다렸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에 대한 큰 오해가 한국 사회 전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안정성은 말이죠, 회사가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 내부에 쌓는것입니다. 그 어떤 회사도 능력 있는 사람을 가만히 두지 않아요. 능력을 계속 기를 수 있는 커리어를 이어가는 것, 그것이 바로 안정적인 직장입니다.능력과 경력은 내것이에요. 내가 내것 때문에 회사에 아쉬운 소리를 하게 될리가 없겠죠? 내 커리어를 내가 정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이 힘이 곧 안정성입니다. 내 가치를 높여서 높은 연봉을 받고, 평생 받을 공무원 연금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더 짧은 시간안에 저금 하면 됩니다. 이 과정이 매우 특별 하거나 극히 소수에게만 주어진 특권이 아니라 공무원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조금만 열정적으로 살면 누릴 수 있는 평범한 것들입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이 과정을 경험하면, 내 안의 "안정성"이 더 튼튼하고 빠르게 쌓이게 되지요. "앞으로도 어디가서 밥 굶을 걱정은 전혀 안된다" 라는 자신감이 든든하게 자리 잡게 됩니다.해외 취업에 도전하는 것, 평범한 사람들에게 주어진 몇 안되는 추월 차선이며 무조건 남는 장사입니다. 회사에게 본인의 안정성을 통째로 위임해 버리는 선택을 하시지 않으면 좋겠어요. 내가 주인공인, 더 신나는 삶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박인 멘토
메타 · 개발
7
약 3년 전
영국에 취업하고 싶은 학생 및 직장인들에게
요즘은 해외에 취업한다는게 워낙에 흔한 일이라서 정보도 흔하고 조언을 구하기도 쉬울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영국으로 올 때만 해도 그렇게까지 흔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정보도 부족했고,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는것에 대한 두려움도 매우 컸습니다. 하지만 10년차인 지금 뒤를 돌아보면, 그때 용기를 내어 과감하게 도전 함으로써 돈을 주고도 경험해보지 못할 값진 경험을 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저의 20대 시절을 돌이켜봐도 마찬가지지만, 지금 20대의 학생들이나 사회 초년생 들 중,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방황 하기도 하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에 혼란스러워 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 분들이 저에게 조언을 구한다면, 저는 과감히 해외 취업에 도전해 보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해외에 취업하는 것 자체는 대단한 것이 아니지만, 도전하는 과정에서 배우는것이 정말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비슷한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 중에서는 노력 대비 가장 효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외국에서 학위를 하지 않고 바로 취업하는것은 사실상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길을 찾고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에겐 항상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20대 분들이 유학 과정 없이 영국에서 취업 할 수 있는 방법을 짚어 보고자 합니다.나는 영국에 취업할 자격이 되는가?해외 취업의 가장 큰 걸림돌은 비자입니다. 비자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몇년전에 영국에 생긴 워킹홀리데이 비자(Youth Mobility Scheme, YMS)가 있습니다. 만 30세 이하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2년동안 거의 대부분의 직종에서 일을 할 자격이 주어지는 비자입니다. 이 비자의 잠재력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다른 나라의 워홀과 뭐가 다르냐고 반문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다른나라의 워홀을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보통 워홀로 전문적인 일을 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영국의 워홀이 조금 더 유리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해외 취업을 하려는데 워킹 홀리데이가 왠말이냐 하실텐데, 이 비자는 생각보다 굉장히 강력합니다. 우선, 이 비자를 받으면 영국으로 건너와서 2년동안 자유롭게 지내면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나 비자가 만료되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즉 어렵게 취업 하더라도 2년밖에 일을 할 수 없다는 말이죠. 아이러니 하게도 이러한 조건은 영국 회사에게 상당히 유리합니다. 사람을 잘못 고용하는것은 회사 입장에서는 매우 큰 리스크인데, 이 리스크를 확 줄여줍니다. 어찌 되었건 2년 후에는 합법적으로 자를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때문에 YMS 비자 소지자는 취업 시장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지 않고 한편으로는 유리한 위치에 놓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2년간 열심히 일해서 성실함과 능력을 보이면, 회사 입장에서는 고용을 유지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 경우 정식 워킹 비자를 내어주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면 비자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이지요. 해외 취업에 가장 큰 걸림돌은 비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영국의 YMS 비자는 정말 좋은 옵션중에 하나 입니다.내가 영국에 취업할 능력이 있나?단순하게 이야기 하자면, 한국에서 취업할 수 있다면 영국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단, 당연한 말이지만 영어를 어느정도 해야 합니다. 영어를 얼마나 잘해야 되느냐 하는건 직종에 따라 천차만별 입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혹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경우 수요가 많은 직종 이기도 하지만 스킬로 극복할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 눈만 좀 낮추면 얼마든지 취업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 직종에서도 성공하려면 영어를 아주 잘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단 취업을 하는것을 목표로 한다면 영어의 부족함은 능력으로 어느정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단순 사무직이나 사람을 대하는 직업은 영어를 아주 잘한다고 해도 직장을 잡기 쉽지 않습니다. 기술을 가지고있는것이 무엇보다 가장 유리합니다.그리고 런던 이라는 대도시의 특성때문에 취업 기회가 다른 나라보다 월등히 많은것 같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수많은 글로벌 대기업들과 작은 기업들이 수도없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전문적인 일을 하는 직장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다른 나라의 워홀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한국에서의 경력이 도움이 되는가?경력이 무조건 도움이 됩니다. 도움 된다는 말보다는 필수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 회사에 입사하여 쌓은 경력이 아니라 하더라도, 꾸준히 프로젝트를 해온 사람은 취업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프로그래머라면 오픈소스에서 꾸준히 활약한 사람은 직장 경력이 없어도 취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디자인쪽이면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많이 쌓으면 유리합니다.가능하다면 한국에서 2~3년의 전문 경력을 쌓고 나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취업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받는 것도 물론 있지만,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데 경험만큼 든든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마치며결론은, "도전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입니다. 이 글을 해외 취업에 관심이 많은 20대 분들께서 읽게 되어 새로운 도전에 관심을 갖게 되고, 많은 질문도 해주시길 기대 해 봅니다.출처: 저의 개인 블로그에 게재 하였던 글입니다.
박인 멘토
메타 · 개발
9
약 3년 전
우물 밖은 정말 위험할까?
종종 한국의 청년 실업난에 대한 뉴스를 들을 때마다, 가슴 한켠이 답답해 집니다. 장래 희망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고등학생들, 그리고 그마저도 신기루를 쫓는 사람의 표정으로 쭈뼛거리며 털어놓는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 사회가 무언가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가장 건강하고 눈이 빛나는 20대 청년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기상인증, 공부인증을 해가면서 허리가 부러져라 공부에 매진하며 모든 에너지를 스펙 쌓기와 국가고시, 면접준비에 쏟아 붇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험난한 여정의 찬란한 결실은 찬란한 명예도, 학업적 성취도, 경제적 풍요도 아닙니다. 꿈만같은 합격 이후에 돌아오는 것은 그저 남들만큼 사는 평범한 삶. 그 평범한 삶 조차도 지칠만큼 노력해야 가질수 있는 것이라면 그만큼 힘빠지는 일도 없습니다.내 인생에서 가장 강하고 아름답고 어떠한 실패도 허용되는 황금같은 시기는 나의 진짜 꿈을 위해 보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미래를 위해 지금의 나의 행복을 일부 포기해야 한다면, 그 결실은 조금 더 특별했으면 합니다. 운동장 트랙에서 달리기를 한다면 달리기를 잘하는 사람만이 앞서갈 수 밖에 없지만 나만의 길을 찾고 그곳으로 달린다면 나는 언제나 1등입니다. 나만의 길을 찾는 것이 특별해지기 위한 지름길이고, 나를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입니다."그래도 우물 밖 보다는 안이 속 편하겠지.."우물 밖의 삶은 생각보다 따듯하고 편안하고 재미있고 행복할 지도 모릅니다.한번즈음 우물 밖으로 고개를 빼꼼 내밀어 보세요.
박인 멘토
메타 · 개발
17
약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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