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
청춘.
아무리 충실한 청춘을 산 이들도 다시 한번 그 시절을 살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됩니다.
현) 여성특화운동교실(근관절 통증 예방, 낙상 예방, 요실금 예방) 강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사
활동) ICT융합 파킨슨환자 운동치료사
항노화 전문 인력 양성 워크샵-항노화 운동 발표
전)국민체육진흥공단 강사
젊은샘라이프운동교실(낙상 및 질병예방) 강사
부산외국어대학교 TESOL 단기과정 근무
중학교 때 무용과 미술을 고민 했습니다.
선생님의 한마디. 무용은 돈이 너무 많이 든단다..
미술을 택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미술 밖에 몰랐습니다.
재능과 노력 그리고 간절함..
하지만 세상엔 찬 서리 시달려야 하는 것도 인생인 걸 알았습니다.
대학교 때 보건학을 전공하였고 승무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승무원을 준비하는 분들은 대한항공의 하늘색 스카프 꼭 한번 해보고 싶죠^^
최종면접에서 그 소원 하나 이루었습니다.
졸업 후 영어공부를 해온 덕에 TESOL 과정을 수료하고
부산외국어대학교 TESOL 단기과정에서 근무를 하였고
취미로 발레를 배우다 결국 지금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좀 많이 돌아온 듯 한 느낌은 들지만 결국에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습니다.
10대부터 20대의 경험들이 절대 헛되지 않았고 후회하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
매순간에 집중했으며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요즘 해외기업에서는 면접 볼 때 실패한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선호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느꼈던 마음과 같은 맥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다른 사람의 실패로 부터 배워 거리를 반으로 줄이는 것은 어떨까요
모든 사람들의 실패를 다 겪어 볼 수 있을 정도로 인생이 그리 길지는 않으니까요^^
여러분의 멘토가 함께 걸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