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찾기 위한 두번째 걸음은,"시작하라"는 생각을 공유합니다.취업에 부담갖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아, 업(業)을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취업(就業)   취(就)는 나아갈, 이룰, 쫓다라는 뜻이고,   업(業)은 직업, 부여된 과업, 일의 의미입니다." 하면 는다! "* 본 내용은 최동훈 감독의 인터뷰에서 발췌하였으며, 아래 링크를 통해 요약된 내용(개인블로그)을 알 수 있습니다.사유 내용보기 (클릭)점진적 향상의 의미입니다.업을 찾는 시도(A)를 꾸준(B)하게 했을 때 얻는 결과(C)는 (C) = (A) × (B) 입니다.같은 맥락에서 무리한 목표설정(ex:대기업 취업)보다는 이룰 수 있는 목표설정(ex:멘토링 1회 시도 or 희망직무와 관련된 책1권 읽기 or 원하는 기업 방문해보기)이 업(業)을 찾는 실용적인 한걸음 입니다.직장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리하게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세상에는 불가능한 일들이 많습니다.그렇다면 '시도'해보세요!지속적인 시도는 '성과'를 나타냅니다.그래서 "시작이 반"이라고 하나봅니다.#취업 #직장 #본질은시도#직장인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직업을 찾기 위한 첫번째 걸음은,"왜 이 일을 하고 싶은가?" 에 대한 물음에 준비하는 것 입니다.직장의 시대가 종언되고, 업(career)의 시대!기업과 면접관들에게 영감을 주며 소통하는 패턴은 'WHY'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사이먼 시넥(Simon Sinek)의 TED 발표에서 발췌하였으며, 아래 링크를 통해 요약된 내용(개인블로그)을 알 수 있습니다.간단하게 정리 된 내용보기 (클릭)1. 무엇이 다른가?위대한 사람이나 기업은 보통과는 다른 Something이 있습니다.스티브 잡스의 애플과 같은 경우 말이죠.2. 영감의 원천은 "신념을 소통하라!"세계에 영감을 주는 리더에게는 생각하고 소통하는 패턴이 있다는 것입니다.바로 (Golden Circle)이라고 불리죠.영감을 주는 방법, Why → How → What 순서 입니다.3. 사례애플이 소통하는 법을 보겠습니다.[WHY]애플은 현재의 모습에 도전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믿습니다.[HOW]현재에 도전하는 방법은 우리의 물건을 아름답게 디자인하고, 사용자가 친숙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WHAT]우리는 대단한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4. 결론 우리를 이끄는 이들은 우리에게 영감을 줍니다.의무(Must)가 아닌, 우리가 바라기(Want) 때문에.그래서 왜(Why)라는 질문이 중요한 것입니다.여러분도 현재 위치에서 '왜' 라는 질문을 먼저, 그리고 스스로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