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에서 사회 초년생이 된지 고작 3개월...
저 역시 직무에 대해서는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아직 취준생의 마음을 더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을듯 하네요!

해외 무역회사에서, 국내 유통&식품산업까지, 치열하게 고민한 이야기가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現) CJ제일제당 영업(20' 하반기 대졸공채)

前) BGF리테일 영업관리 인턴(20' 상반기)
前)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장관리 인턴(20' 상반기)
前) 해외무역회사 해외영업(중국 현지근무 / 1년)

멘토링을 시작하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마음 때문입니다.
식품 산업과 직무에 대해서 누군가 대화를 이어가고
또한, 제 자신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 떠나서 재밌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