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출난 스펙 없이 영어의 "영"만 들어서 공포심이 들던 제가
승무원 준비로 독하게 6개월을 보내고,
싱가포르 타이거항공(현 스쿳) 객실승무원부터
카타르항공 부사무장까지
9년여의 외항사 승무원 경력을 가진 멘토입니다.
키, 몸무게, 외모, 영어실력 등
내가 합격하지 못할 조건에만 신경쓰이고,
합격이 먼나라 이야기만 같아
쉽사리 도전하지 못했던
또다른 과거의 저와 같은 멘티들을 위해
잇다에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승무원 면접의 말, 말, 말!
그리고 궁금증까지
가감없이 답변해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꾸는 꿈이 현실이 되도록 코칭해 드리겠습니다. ^^
현) 승무원학원 항공과 입시면접 강사
현) 승무원학원 외항사 오픈데이 및 영어면접 강사
현) 연세대학교 ITT 비즈니스 통번역 재학 中
전) 카타르항공 Cabin Crew Team
- 11'-15' 이코노미/프리미엄 객실승무원 5년
- 15'-18' 기내 총괄매니저(부사무장) 3년
전) 타이거항공 Cabin Crew Team
- 10'-11' 객실승무원
제가 승무원을 준비할 당시, 주변에 멘토가 없어
혼자 고군분투하고 좌절하고 마인드 컨트롤하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며 목표달성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른 이들은 저보다는 좀 더 쉽고 빠르게 가길 바라는 마음에
지원자보다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지원했습니다.
코로나의 시기가 모두에게 절망적이라 여겨지지만,
이 시기에도 누군가는 꾸준히 준비하고
목표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고 있을 것입니다.
외항사 승무원을 꿈꾸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