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신입사원, 그리고 나의 생각
<나의 이야기>
한미약품 품질관리팀에 1년 6개월 일하고 있는 김종찬입니다.
잇다를 "적당히 벌고 잘 살기"(저자 : 김진선)라는 책을 통해 알게되어 입사와 동시에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적응하는데 힘들어서 답변률이 낮은점 죄송합니다. 여러분들도 입사하면 힘들어요!!)
멘토라고 불리기에는 현재 직종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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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쓰게 된 동기>
잇다의 조윤진 대표님이랑 맛있게 브런치 먹고 떠오른 매력적인 신입사원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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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신입사원이란?>
매력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힘'
신입사원 '어떤 회사에 새로 들어온 사람'
(네이버 국어사전 참조)
매력적인 신입사원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새로운 사람"이겠네요.
그렇다면 멘티분들은 아래의 분류 중에 어떤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고있나요?!
1. 해당 업무에 대해 잘 알고 숙련된 사람
2. 해당 직무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배우면서 회사에 어울리는 사람
1번은 경력사원 느낌이 들고
2번은 신입사원 느낌이 나네요.
여러분들은 1번에 집중해서 준비하고 계시지 않나요?!
3가지 Key word(이해, 적극적, 어울리는 사람)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끄적여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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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구체적으로 끄적이기 1]
- 많이 알고 잘하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어느정도 비례하지만 신입사원에게 요구하는 능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았는데 잘 알려고 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됩니다!
ex) 면접에 오시는 팀장님은 해당 직무에 15년 이상 있어오신 분들입니다. 직무에 대한 교육을 1달 듣거나, 인턴 경험을 6달했다고 해당 업무를 마치 잘 알고 있고 숙달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죠?? 그 보다 해당 업무 및 관련 경험에서 느낀 자신만의 생각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서의 이야기들의 과정과 결과를 임팩트 있게 풀어내는 것이 면접에서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이것이야 말로 저만의 생각!!
멘티분들이 생각하는 해당 업무에 대한 이해 및 정의, 그리고 신선한 이야기들의 과정과 결과물!!
-> 여기에서 멘토의 역할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는 멘티분들의 생각이 너무 벗어난게 아닌지, 맞게 잘하고 있는지를 고민하고 구체화 하는 역할이겠네요!
경험한것은 같을 수 있어도
그 속에서 느낀점, 과정, 결과물은 다르다는 것!
이것을 글과 이야기로 표현할 수 있다면
여러분 모두가 매력적^^
['적극적' 구체적으로 끄적이기 2]
혹시나 자신은 소극적인데 2번과 같은 사람이 아닌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ex) 자신의 성격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바로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것!
자신이 소극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일을 배울 때, 선배한테 물어보기 전,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대한 많은 것들을 알아가고 정리해서 물어본다면 선배님들에게 사랑받는 신입사원들도 좋겠죠??!!
적극적이라는 말의 반대가 소극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성격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모두가 적극적일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이것을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필한다면.
여러분들은 모두 매력적^^
['어울리는 사람' 구체적으로 끄적이기 3]
회사에 어울리는 사람을 뽑는 사람은 회사를 가장 잘알고 오래 일하신 임원분들이기 때문에 저 같은 사원의 입장에서는 그 의도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에 여러분들이 떨어진것은 여러분이 못해서 떨어진게 아니에요!! 서류 및 인적성을 합격한 여러분은 이미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여러분들은 매력적인데 회사와 내가 맞지않아서 떨어졌기 때문에 너무 많이 실망하지 말구 나와 맞는 회사를 찾아서 당당하게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죽지 않는 여러분들이야 말로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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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여러분 모두가 매력적인 신입사원이 될 수 있습니다.
화이팅이에요!!
한미약품 품질관리팀에 1년 6개월 일하고 있는 김종찬입니다.
잇다를 "적당히 벌고 잘 살기"(저자 : 김진선)라는 책을 통해 알게되어 입사와 동시에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적응하는데 힘들어서 답변률이 낮은점 죄송합니다. 여러분들도 입사하면 힘들어요!!)
멘토라고 불리기에는 현재 직종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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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쓰게 된 동기>
잇다의 조윤진 대표님이랑 맛있게 브런치 먹고 떠오른 매력적인 신입사원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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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신입사원이란?>
매력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힘'
신입사원 '어떤 회사에 새로 들어온 사람'
(네이버 국어사전 참조)
매력적인 신입사원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새로운 사람"이겠네요.
그렇다면 멘티분들은 아래의 분류 중에 어떤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고있나요?!
1. 해당 업무에 대해 잘 알고 숙련된 사람
2. 해당 직무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배우면서 회사에 어울리는 사람
1번은 경력사원 느낌이 들고
2번은 신입사원 느낌이 나네요.
여러분들은 1번에 집중해서 준비하고 계시지 않나요?!
3가지 Key word(이해, 적극적, 어울리는 사람)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끄적여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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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구체적으로 끄적이기 1]
- 많이 알고 잘하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어느정도 비례하지만 신입사원에게 요구하는 능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았는데 잘 알려고 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됩니다!
ex) 면접에 오시는 팀장님은 해당 직무에 15년 이상 있어오신 분들입니다. 직무에 대한 교육을 1달 듣거나, 인턴 경험을 6달했다고 해당 업무를 마치 잘 알고 있고 숙달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죠?? 그 보다 해당 업무 및 관련 경험에서 느낀 자신만의 생각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서의 이야기들의 과정과 결과를 임팩트 있게 풀어내는 것이 면접에서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이것이야 말로 저만의 생각!!
멘티분들이 생각하는 해당 업무에 대한 이해 및 정의, 그리고 신선한 이야기들의 과정과 결과물!!
-> 여기에서 멘토의 역할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는 멘티분들의 생각이 너무 벗어난게 아닌지, 맞게 잘하고 있는지를 고민하고 구체화 하는 역할이겠네요!
경험한것은 같을 수 있어도
그 속에서 느낀점, 과정, 결과물은 다르다는 것!
이것을 글과 이야기로 표현할 수 있다면
여러분 모두가 매력적^^
['적극적' 구체적으로 끄적이기 2]
혹시나 자신은 소극적인데 2번과 같은 사람이 아닌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ex) 자신의 성격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바로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것!
자신이 소극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일을 배울 때, 선배한테 물어보기 전,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대한 많은 것들을 알아가고 정리해서 물어본다면 선배님들에게 사랑받는 신입사원들도 좋겠죠??!!
적극적이라는 말의 반대가 소극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성격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모두가 적극적일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이것을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필한다면.
여러분들은 모두 매력적^^
['어울리는 사람' 구체적으로 끄적이기 3]
회사에 어울리는 사람을 뽑는 사람은 회사를 가장 잘알고 오래 일하신 임원분들이기 때문에 저 같은 사원의 입장에서는 그 의도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에 여러분들이 떨어진것은 여러분이 못해서 떨어진게 아니에요!! 서류 및 인적성을 합격한 여러분은 이미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여러분들은 매력적인데 회사와 내가 맞지않아서 떨어졌기 때문에 너무 많이 실망하지 말구 나와 맞는 회사를 찾아서 당당하게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죽지 않는 여러분들이야 말로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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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여러분 모두가 매력적인 신입사원이 될 수 있습니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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