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약하신 분은 절대 읽지 마세요.
처음 몇 문장은 보여지기 때문에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멘탈이 약하신 분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뒤로가기' 를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렇지 않아, 영혼이 나가시거나, 본인의 그동안 살아왔던 삶에 대하여 절망감을 갖게 되신다거나, 저를 욕하시거나 하시는 것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물론 잘 읽으시고, 이해하시고, 생각의 변화를 가져가신다면, 위에 이야기했던 것들을 겪지 않으시고,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첫 발자국을 시작하게 되실겁니다.
그럼 왜 멘탈이 약한 분들은 읽지 말라고 했느냐.
여러분들이 그동안 생각해왔던 것들에 대하여 모조리 부정하려고 하거든요.
그 첫번째,
나는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대다수 보통의 취준생분들은 본인의 장점으로 '긍정적인 성격'을 꼽습니다.
그러나 제가 몇가지 질문만 해보면, 본인 스스로도 '나는 긍정적이 아닌가?' 하는 혼란에 빠지고 맙니다.
왜? 단순히 부정적이지 않으니,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이거든요.
'나는 저 부정적인 친구처럼 부정적이 아니니, 난 긍정적이다.'
아니요.
정말로 긍정적인 것은, 부정적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것. 입니다.
누가봐도 저 친구는 이렇게 생각할텐데, 와... 그것을 뒤집어서 좋게 생각하네?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두번째,
여러분의 노오력은 정말 노력이 아닙니다.
취준생의 절반 이상이 취업준비로 무엇을 하고 있느냐? 라는 질문에, '토익준비' 라고 답합니다.
그것을 취업을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하죠.
솔직히 잇다에 들어와서 멘토에게 질문을 하거나,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을 하며 '나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라고 생각하는 분 계시죠?
굳이 제 이야기나 예를 들지는 않겠습니다.
딱 잘라 이야기 하면,
'여러분보다 100배 1000배 더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러니, '난 지금 열심히 노력하는데 왜 안되지?' 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뭔가 취업을 위해 노력을 해야겠는데, 남들이 토익을 하고 있으니,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으니 나도 노력해야지!!
그건 레밍 아닌가요? 그냥 남들 따라가는?
이제 무슨 노력을 해야하지?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면,
축하합니다! 이제 레밍에서 벗어나는 첫 시작입니다.
고민하세요. 더 생각하세요. 이제 무엇을 해야할 지, 본인 스스로 고민하고 본인의 답대로 행동하세요.
더 치열하게 사세요. 대학생만큼 세상 나태한 신분 없습니다.
노력? 그정도의 노력?
왜 여러분의 노오력은 노력은 아니라고 하는지 모르시죠?
벼룩실험 아시죠? 컵안에 두면 그만큼만 점프 뛰다가, 컵을 치워도 그만큼 밖에 뛰질 못하는 벼룩이요.
더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고, 더 노력할 수 있는데, 그정도에 머무르지 마세요.
세번째,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도 합격자소서 찾아보고, 면접 후기를 찾아보시나요?
그걸 보면 나도 그렇게 써서 합격할 것 같은가요??
그건 지극히 객관식 답안적인 사고 아닌가요?
물론, 요즈음 대학생들은 과를 불문하고 대부분의 시험을 객관식으로 하고 있다 들었습니다.
"남이 5번 적어서 되었으니, 나도 5번 적으면 되겠지."
취업은, 아니 인생은 객관식이 아닙니다. 주관식 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알고자하고 혹은 알고 있는 현업의 이야기?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그것은,
"주워들은 이야기."
그저 주워들은 이야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경험한 것도 아니고, 그냥 들은 이야기, 인터넷 검색해서 나온 이야기, 인터넷에 남이 올린 이야기.
여러분이 경험한 것이 내것 이고, 그이외의 것은 그저 여러분 바깥의 것 입니다.
'준비' 라는 이름으로 SERI 에 들어가서 관련 업종의 분석자료를 찾고, DART 들어가서 기업공시, 재무재표 찾아보고 하는 것들? 그것이 필요한가요? 그것이 중요한가요?
"나는 이러이러한 것도 알고 있어, 그러니 날 뽑아줄꺼야."
너무 1차원적인 생각 아닌가요?
현업에서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 준비가 될 것 같다거나, 초기에 인턴을 거치고 정규직 전환이 되는데, 그 비율이 어떻게 되느냐를 가지고 취업을 망설이거나 하는 모든 것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왜 모두 여러분의 바깥에서 찾으려 하나요? 여러분 안에서 찾으세요.
자신감은 절대적으로 셀프입니다.
내가 뭘 더 주워들었다고 생기는 것은 자신감이 아닙니다.
정말 내 안에서 올라오는 것이 자신감입니다.
더이상 예를 들지도, 더 설명하지도 않겠습니다.
이정도로도 충분히 깨우치고 생각의 변화를 얻어서, 결국 본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정말 와닿고 이해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구체적이고 생생한 예를 들어줘도 뒤돌아서면 다시 레밍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거든요.
제목부터 첫 글 시작도 멘탈 약하신 분을 읽지 말라고 했건만,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 분,
정신 차리세요. 바로 당신이에요.
어떠신가요? 머리가 좀 새하얗게 되고, 가슴이 철렁하시나요?
지나간 시간은 후회하지 마세요.
지금이라고 생각의 변화를 얻었다면, 정말 빠른 것 입니다.
멘탈이 약하신 분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뒤로가기' 를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렇지 않아, 영혼이 나가시거나, 본인의 그동안 살아왔던 삶에 대하여 절망감을 갖게 되신다거나, 저를 욕하시거나 하시는 것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물론 잘 읽으시고, 이해하시고, 생각의 변화를 가져가신다면, 위에 이야기했던 것들을 겪지 않으시고,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첫 발자국을 시작하게 되실겁니다.
그럼 왜 멘탈이 약한 분들은 읽지 말라고 했느냐.
여러분들이 그동안 생각해왔던 것들에 대하여 모조리 부정하려고 하거든요.
그 첫번째,
나는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대다수 보통의 취준생분들은 본인의 장점으로 '긍정적인 성격'을 꼽습니다.
그러나 제가 몇가지 질문만 해보면, 본인 스스로도 '나는 긍정적이 아닌가?' 하는 혼란에 빠지고 맙니다.
왜? 단순히 부정적이지 않으니,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이거든요.
'나는 저 부정적인 친구처럼 부정적이 아니니, 난 긍정적이다.'
아니요.
정말로 긍정적인 것은, 부정적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것. 입니다.
누가봐도 저 친구는 이렇게 생각할텐데, 와... 그것을 뒤집어서 좋게 생각하네?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두번째,
여러분의 노오력은 정말 노력이 아닙니다.
취준생의 절반 이상이 취업준비로 무엇을 하고 있느냐? 라는 질문에, '토익준비' 라고 답합니다.
그것을 취업을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하죠.
솔직히 잇다에 들어와서 멘토에게 질문을 하거나,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을 하며 '나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라고 생각하는 분 계시죠?
굳이 제 이야기나 예를 들지는 않겠습니다.
딱 잘라 이야기 하면,
'여러분보다 100배 1000배 더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러니, '난 지금 열심히 노력하는데 왜 안되지?' 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뭔가 취업을 위해 노력을 해야겠는데, 남들이 토익을 하고 있으니,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으니 나도 노력해야지!!
그건 레밍 아닌가요? 그냥 남들 따라가는?
이제 무슨 노력을 해야하지?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면,
축하합니다! 이제 레밍에서 벗어나는 첫 시작입니다.
고민하세요. 더 생각하세요. 이제 무엇을 해야할 지, 본인 스스로 고민하고 본인의 답대로 행동하세요.
더 치열하게 사세요. 대학생만큼 세상 나태한 신분 없습니다.
노력? 그정도의 노력?
왜 여러분의 노오력은 노력은 아니라고 하는지 모르시죠?
벼룩실험 아시죠? 컵안에 두면 그만큼만 점프 뛰다가, 컵을 치워도 그만큼 밖에 뛰질 못하는 벼룩이요.
더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고, 더 노력할 수 있는데, 그정도에 머무르지 마세요.
세번째,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도 합격자소서 찾아보고, 면접 후기를 찾아보시나요?
그걸 보면 나도 그렇게 써서 합격할 것 같은가요??
그건 지극히 객관식 답안적인 사고 아닌가요?
물론, 요즈음 대학생들은 과를 불문하고 대부분의 시험을 객관식으로 하고 있다 들었습니다.
"남이 5번 적어서 되었으니, 나도 5번 적으면 되겠지."
취업은, 아니 인생은 객관식이 아닙니다. 주관식 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알고자하고 혹은 알고 있는 현업의 이야기?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그것은,
"주워들은 이야기."
그저 주워들은 이야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경험한 것도 아니고, 그냥 들은 이야기, 인터넷 검색해서 나온 이야기, 인터넷에 남이 올린 이야기.
여러분이 경험한 것이 내것 이고, 그이외의 것은 그저 여러분 바깥의 것 입니다.
'준비' 라는 이름으로 SERI 에 들어가서 관련 업종의 분석자료를 찾고, DART 들어가서 기업공시, 재무재표 찾아보고 하는 것들? 그것이 필요한가요? 그것이 중요한가요?
"나는 이러이러한 것도 알고 있어, 그러니 날 뽑아줄꺼야."
너무 1차원적인 생각 아닌가요?
현업에서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 준비가 될 것 같다거나, 초기에 인턴을 거치고 정규직 전환이 되는데, 그 비율이 어떻게 되느냐를 가지고 취업을 망설이거나 하는 모든 것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왜 모두 여러분의 바깥에서 찾으려 하나요? 여러분 안에서 찾으세요.
자신감은 절대적으로 셀프입니다.
내가 뭘 더 주워들었다고 생기는 것은 자신감이 아닙니다.
정말 내 안에서 올라오는 것이 자신감입니다.
더이상 예를 들지도, 더 설명하지도 않겠습니다.
이정도로도 충분히 깨우치고 생각의 변화를 얻어서, 결국 본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정말 와닿고 이해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구체적이고 생생한 예를 들어줘도 뒤돌아서면 다시 레밍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거든요.
제목부터 첫 글 시작도 멘탈 약하신 분을 읽지 말라고 했건만,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 분,
정신 차리세요. 바로 당신이에요.
어떠신가요? 머리가 좀 새하얗게 되고, 가슴이 철렁하시나요?
지나간 시간은 후회하지 마세요.
지금이라고 생각의 변화를 얻었다면, 정말 빠른 것 입니다.
영업/영업관리
김윤준
멘토
한국MSD · 영업
멘토링을 해보니, 본인의 경험과 역량이 있으나 이를 연결 짓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연결고리들을 이끌어내고, '정답'이 아닌 '본인만의 답' 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연결고리들을 이끌어내고, '정답'이 아닌 '본인만의 답' 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질문,
' 당신이 좋아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 당신이 잘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대한 본인의 답이 정답입니다.
' 당신이 좋아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 당신이 잘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대한 본인의 답이 정답입니다.
그동안 미처 생각치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 제 글을 읽으며, 생각 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취업이 어렵다고 해도, 분명 누군가에겐 쉽습니다.
그 누군가가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그 누군가가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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